피부 조직 검사
SKIN BIOPSY
대구 반월당역 고운미피부과는 육안으로 구분되지 않는 피부 병변을 피부 조직검사(3mm 펀치 생검)로 채취해 현미경으로 확진하는 피부과 전문의 의원입니다.
피부암(기저세포암·편평세포암·흑색종)이 의심되는 병변, 점(멜라닌세포모반)과 흑색종의 감별, 표피낭종·지루각화증 등 피부 양성 종양의 정확한 분류는 육안만으로 한계가 있어, 조직을 직접 채취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대한피부과학회 피부과학 제7판이 명시한 표준 진단법으로, 피부과 전문의 4인이 병변 선정부터 검사·판독·치료까지 직접 진행합니다.
팔꿈치 홍반성 판, 건선을 의심
발바닥 점.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3mm 펀치 생검 모습
피부 조직검사 자주 묻는 질문
Q1 피부에 만져지는 혹(멍울)이 생겼어요. 표피낭종 같은 양성종양도 조직검사가 필요한가요? ▾
표피낭종·지방종 같은 피부양성종양은 대부분 위험하지 않지만, 만져지는 양상만으로는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고, 반복적으로 염증·통증이 생기거나 제거가 필요한 경우에는 떼어낸 조직을 조직검사로 확인합니다. 흔한 양성종양도 드물게 다른 병변이 동반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Q2 발바닥·손바닥에 점이 있는데 조직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발바닥·손바닥·손발톱 밑은 동양인에게 악성흑색종이 비교적 잘 생기는 부위로, 이곳의 점은 더 신중하게 관찰합니다. 점이 비대칭이거나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이 균일하지 않거나, 지름이 6mm를 넘고 점점 커지는 경우에는 피부 조직검사로 양성 점과 흑색종을 감별합니다. 오래 변화가 없던 점이라도 새로 커지거나 출혈·궤양이 생기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Q3 점이 커지거나 색·모양이 변해요. 피부암일 수 있나요? ▾
점의 모양·경계·색·크기·변화에 이상이 나타나는 ABCDE 신호는 피부암을 의심하는 대표적 기준입니다. 기저세포암·편평세포암·흑색종은 초기에 점·습진·상처처럼 보일 수 있어 육안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피부 조직검사로 조직을 채취해 현미경으로 확인하면 양성 병변인지 피부암인지 확진할 수 있습니다.
Q4 표피낭종은 제거만 하면 되지 않나요? 왜 떼어낸 조직을 검사하나요? ▾
표피낭종은 제거 자체로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떼어낸 조직을 조직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임상적으로 낭종처럼 보였던 병변이 드물게 다른 종양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거와 조직검사를 함께 진행하면 양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재발이나 추가 치료의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Q5 조직검사로 양성종양과 피부암을 구분할 수 있나요? ▾
피부 조직검사는 병변의 일부 또는 전체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세포의 형태와 배열을 직접 확인하므로, 양성종양과 피부암을 확진하는 표준 진단 방법입니다. 대한피부과학회 피부과학 7판도 진단이 불확실한 병변에서 조직검사를 표준 진단법으로 명시합니다. 다만 병변의 위치와 상태에 따라 일부에서는 추가 조직검사나 특수 염색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고운미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 4인이 병변 선정부터 검사·진단·치료까지 직접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