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와 세르프, 처짐의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리프팅 설계
울쎄라(Ulthera)는 고강도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의 SMAS 근막층을 타깃하는 비절개 리프팅입니다. 세르프(XERF)는 듀얼 주파수 RF를 이용해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콜라겐 재생과 타이트닝을 유도하는 고주파 리프팅입니다. 두 장비는 작용하는 깊이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처짐의 원인이 어느 층에 있는지에 따라 단독 또는 결합 시술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깊은 처짐과 턱선 무너짐이 중심이라면 울쎄라를 우선 고려하고, 잔주름·모공·피부결·얕은 탄력 저하가 동반된 경우에는 세르프의 역할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고운미피부과는 2009년 대구 최초로 울쎄라를 도입한 이후, DeepSEE™ 초음파 확인과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별 리프팅 층과 장비 조합을 설계합니다.
2009년 대구 최초 울쎄라 도입 · 피부과 전문의 4인 직접 진료
1.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묻는 리프팅 질문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울쎄라를 받았는데 왜 잔주름은 그대로일까요?"
- "고주파 리프팅만 받아도 충분한가요?"
- "울쎄라와 세르프를 같이 받는 것이 정말 의미가 있나요?"
이 질문들은 모두 같은 오해에서 출발합니다. 리프팅을 하나의 시술로 모든 처짐과 탄력 저하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40대 이후의 얼굴 변화는 한 층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깊은 근막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이 서로 다른 속도로 변하기 때문에 한 장비만으로는 변화가 부분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리프팅은 어느 층의 문제인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얼굴 노화는 크게 세 가지 층의 변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SMAS 근막층입니다. SMAS는 피부 표면보다 깊은 곳에서 얼굴의 표정근과 피부를 지지하는 구조물입니다. 이 층이 느슨해지면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턱선이 무너지며, 볼이 아래로 처질 수 있습니다.
둘째는 진피층입니다. 진피층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풍부한 탄력층으로, 이 부위가 약해지면 잔주름, 모공 확장, 피부결 거칠어짐이 두드러집니다. 셋째는 피하지방층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지방의 위치와 부피가 달라지면서 얼굴 윤곽, 볼처짐, 이중턱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얼굴 노화는 SMAS 근막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이 서로 다른 깊이에서 함께 변하면서 나타납니다.
따라서 처짐 치료는 단순히 장비 이름으로 결정하기보다, 근막·진피·피하 중 어느 층의 변화가 주된 원인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3. 울쎄라와 세르프는 작용 깊이와 역할이 다릅니다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의 SMAS 근막층에 열 응고점을 형성하는 장비입니다. 특히 4.5mm 깊이의 근막층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타깃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세르프는 6.78MHz와 2MHz 듀얼 주파수 RF를 이용해 얕은 진피부터 깊은 진피·피하지방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하며, 콜라겐 재생과 타이트닝을 유도합니다.
| 깊이 | 주요 층 | 주된 노화 양상 | 주요 장비 |
|---|
| 0~1.5mm | 표피·얕은 진피 | 잔주름·모공·피부결 저하 | 세르프 6.78MHz, 울쎄라 1.5팁 |
| 1.5~3.0mm | 깊은 진피 | 콜라겐 감소·탄력 저하 | 세르프 2MHz, 울쎄라 3.0팁 |
| 3.0~4.0mm | 피하지방층 | 윤곽 변화·볼륨 이동 | 세르프 2MHz |
| 4.5mm | SMAS 근막층 | 깊은 처짐·팔자·턱선·볼처짐 | 울쎄라 HIFU |
울쎄라는 깊은 근막층을 정밀하게 타깃하는 장비이고, 세르프는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넓은 탄력 저하를 다루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두 장비를 함께 사용하면 0~4.5mm까지 여러 층을 순차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결합 시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처짐의 깊이와 피부 두께에 따라 단독 시술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울쎄라는 SMAS 근막층, 세르프는 진피·피하지방층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깊이의 탄력 저하를 보완합니다.
4. 울세르프는 두 시술을 어떻게 결합하는가
울쎄라와 세르프를 함께 시행하는 결합 디자인을 고운미피부과는 울세르프(UlSerf) 프로그램으로 정립해 운영합니다. 핵심은 장비를 단순히 더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층과 얕은 층의 역할을 나누어 순서와 비율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STEP 1. DeepSEE™ 초음파 분석
울쎄라 전용 DeepSEE™ 영상으로 환자의 SMAS 근막층 두께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SMAS 깊이는 환자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영상 확인 없이 임의 깊이로 시술하면 효과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EP 2. 층별 분담 디자인
환자의 처짐 양상과 피부 두께를 분석해 울쎄라와 세르프의 비율을 설계합니다. 깊은 처짐이 두드러진 경우에는 울쎄라 비중을 높이고, 잔주름·모공·피부결 저하가 함께 보이는 경우에는 세르프의 역할을 더 크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STEP 3. 깊은 층부터 순차 시술
울쎄라로 SMAS 근막층을 먼저 다지고, 이후 세르프로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탄력 저하를 보완합니다. 깊은 구조를 먼저 정리한 뒤 얕은 층을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STEP 4. 6주·3개월·6개월 경과 관찰
콜라겐 재생 효과는 시술 직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3~6개월에 걸쳐 형성됩니다. 정기 점검을 통해 추가 시술 시점과 부위를 조정합니다.
5. 결합 시술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울쎄라와 세르프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모든 환자에게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실제로 결합 시술이 효과를 충분히 내지 못하거나, 비용 대비 만족도가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독 시술이나 다른 접근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1) 30대 초반의 얕은 노화 단계
SMAS 처짐이 아직 두드러지지 않은 환자에게 울쎄라 비중을 높게 시술하면 변화 체감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세르프 단독 또는 더 가벼운 RF 시술이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2) 볼 지방이 매우 적은 경우
볼 지방이 적은 환자는 깊은 층 시술의 분포에 따라 볼이 더 꺼져 보이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울쎄라 비중을 조정하거나 세르프 중심의 타이트닝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콜라겐 재생 기간을 기다리지 않는 경우
시술 직후 변화만으로 효과를 판단하면 "효과가 약하다"는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콜라겐 재생은 3~6개월에 걸쳐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이므로, 즉각적인 변화보다 3개월 이후의 누적 변화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프팅 장비 선택은 나이보다 처짐의 깊이, 피부 두께, 지방 분포, 진피 탄력 상태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6. 전문의 판단 기준
고운미피부과는 17년간 SMAS 리프팅을 시행해 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별 리프팅 층과 장비 조합을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울쎄라와 세르프 중 어느 장비가 더 좋은가가 아니라, 현재 얼굴 변화가 어느 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가입니다.
결합 시술이 적합한 경우
- 40대 이상에서 SMAS 처짐과 진피 잔주름이 동시에 보이는 경우
- 울쎄라 단독 또는 고주파 단독 후 한쪽 변화만 체감한 경우
- 얼굴, 턱선, 목 라인을 한 번의 디자인으로 정리하고 싶은 경우
- 처짐과 피부결 개선을 한 시술 주기 안에서 함께 고려하고 싶은 경우
- 윤곽과 이중턱 중심의 변화를 원하는 경우
단독 시술이 더 적합한 경우
- 30대 초반의 얕은 탄력 저하가 중심인 경우
- 볼 지방이 적어 깊은 층 시술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
- 피부결, 잔주름, 모공 개선이 주된 목표인 경우
- 깊은 처짐보다 진피 타이트닝이 우선인 경우
7. 학술 근거와 임상 경험
고운미피부과는 2009년 대구 최초로 울쎄라를 도입한 클리닉으로, 17년간 SMAS 리프팅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인 피부의 SMAS 깊이, 얼굴 부위별 적정 에너지 설계, 환자 연령대별 시술 반응에 대한 자체 기준을 정립해 왔습니다.
고주파(RF) 리프팅은 진피 콜라겐 재생과 타이트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고강도 초음파(HIFU)는 깊은 근막층을 비침습적으로 자극하는 리프팅 기전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치료 반응은 피부 두께, 처짐 정도, 지방 분포, 생활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를 통해 개인별 설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쎄라·세르프 리프팅 FAQ
Q. 울쎄라와 세르프는 같은 리프팅인가요?
같은 리프팅 장비로 분류되지만 작용 깊이와 역할이 다릅니다. 울쎄라는 깊은 SMAS 근막층을 중심으로 작용하고, 세르프는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탄력 저하를 보완하는 역할이 큽니다. 따라서 처짐의 원인 층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울쎄라만 받아도 충분한가요?
깊은 처짐과 턱선 무너짐이 중심이라면 울쎄라만으로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잔주름, 모공, 피부결 저하가 함께 있다면 진피층을 보완하는 세르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SMAS 깊이와 피부 두께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세르프만 받아도 리프팅 효과가 있나요?
가능합니다. 특히 진피 탄력 저하, 잔주름, 모공, 피부결 개선이 주된 목표라면 세르프 단독이 적합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SMAS 처짐이 뚜렷한 경우에는 울쎄라가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Q. 울쎄라와 세르프를 같이 받으면 효과가 더 좋은가요?
처짐의 원인이 여러 층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결합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울쎄라는 깊은 근막층을, 세르프는 진피와 피하지방층을 보완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층을 나누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결합 시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에 따라 단독 시술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Q. 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나나요?
시술 직후 타이트닝 느낌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콜라겐 재생에 의한 변화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대개 6주, 3개월, 6개월 시점의 변화를 함께 평가합니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강도에 따라 체감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볼패임이 걱정되는 경우에도 울쎄라가 가능한가요?
가능할 수 있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볼 지방이 적은 경우에는 에너지 분포와 시술 부위를 신중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울쎄라 비중을 낮추거나 세르프 중심의 타이트닝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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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와 세르프는 모두 리프팅 장비이지만, 작용 깊이와 치료 목적이 다릅니다. 울쎄라 단독 시술 또는 세르프 단독 시술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의 상담 안내 · 대구 반월당역 10번 출구 · 053-253-0707
울쎄라와 세르프, 처짐의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리프팅 설계
울쎄라(Ulthera)는 고강도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의 SMAS 근막층을 타깃하는 비절개 리프팅입니다. 세르프(XERF)는 듀얼 주파수 RF를 이용해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콜라겐 재생과 타이트닝을 유도하는 고주파 리프팅입니다. 두 장비는 작용하는 깊이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처짐의 원인이 어느 층에 있는지에 따라 단독 또는 결합 시술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깊은 처짐과 턱선 무너짐이 중심이라면 울쎄라를 우선 고려하고, 잔주름·모공·피부결·얕은 탄력 저하가 동반된 경우에는 세르프의 역할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고운미피부과는 2009년 대구 최초로 울쎄라를 도입한 이후, DeepSEE™ 초음파 확인과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별 리프팅 층과 장비 조합을 설계합니다.
2009년 대구 최초 울쎄라 도입 · 피부과 전문의 4인 직접 진료
1.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묻는 리프팅 질문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질문들은 모두 같은 오해에서 출발합니다. 리프팅을 하나의 시술로 모든 처짐과 탄력 저하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40대 이후의 얼굴 변화는 한 층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깊은 근막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이 서로 다른 속도로 변하기 때문에 한 장비만으로는 변화가 부분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리프팅은 어느 층의 문제인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얼굴 노화는 크게 세 가지 층의 변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SMAS 근막층입니다. SMAS는 피부 표면보다 깊은 곳에서 얼굴의 표정근과 피부를 지지하는 구조물입니다. 이 층이 느슨해지면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턱선이 무너지며, 볼이 아래로 처질 수 있습니다.
둘째는 진피층입니다. 진피층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풍부한 탄력층으로, 이 부위가 약해지면 잔주름, 모공 확장, 피부결 거칠어짐이 두드러집니다. 셋째는 피하지방층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지방의 위치와 부피가 달라지면서 얼굴 윤곽, 볼처짐, 이중턱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얼굴 노화는 SMAS 근막층, 진피층, 피하지방층이 서로 다른 깊이에서 함께 변하면서 나타납니다.
따라서 처짐 치료는 단순히 장비 이름으로 결정하기보다, 근막·진피·피하 중 어느 층의 변화가 주된 원인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3. 울쎄라와 세르프는 작용 깊이와 역할이 다릅니다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의 SMAS 근막층에 열 응고점을 형성하는 장비입니다. 특히 4.5mm 깊이의 근막층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타깃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세르프는 6.78MHz와 2MHz 듀얼 주파수 RF를 이용해 얕은 진피부터 깊은 진피·피하지방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하며, 콜라겐 재생과 타이트닝을 유도합니다.
울쎄라는 깊은 근막층을 정밀하게 타깃하는 장비이고, 세르프는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넓은 탄력 저하를 다루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두 장비를 함께 사용하면 0~4.5mm까지 여러 층을 순차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결합 시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처짐의 깊이와 피부 두께에 따라 단독 시술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울쎄라는 SMAS 근막층, 세르프는 진피·피하지방층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깊이의 탄력 저하를 보완합니다.
4. 울세르프는 두 시술을 어떻게 결합하는가
울쎄라와 세르프를 함께 시행하는 결합 디자인을 고운미피부과는 울세르프(UlSerf) 프로그램으로 정립해 운영합니다. 핵심은 장비를 단순히 더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층과 얕은 층의 역할을 나누어 순서와 비율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STEP 1. DeepSEE™ 초음파 분석
울쎄라 전용 DeepSEE™ 영상으로 환자의 SMAS 근막층 두께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SMAS 깊이는 환자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영상 확인 없이 임의 깊이로 시술하면 효과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TEP 2. 층별 분담 디자인
환자의 처짐 양상과 피부 두께를 분석해 울쎄라와 세르프의 비율을 설계합니다. 깊은 처짐이 두드러진 경우에는 울쎄라 비중을 높이고, 잔주름·모공·피부결 저하가 함께 보이는 경우에는 세르프의 역할을 더 크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STEP 3. 깊은 층부터 순차 시술
울쎄라로 SMAS 근막층을 먼저 다지고, 이후 세르프로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탄력 저하를 보완합니다. 깊은 구조를 먼저 정리한 뒤 얕은 층을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STEP 4. 6주·3개월·6개월 경과 관찰
콜라겐 재생 효과는 시술 직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3~6개월에 걸쳐 형성됩니다. 정기 점검을 통해 추가 시술 시점과 부위를 조정합니다.
5. 결합 시술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울쎄라와 세르프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모든 환자에게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실제로 결합 시술이 효과를 충분히 내지 못하거나, 비용 대비 만족도가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독 시술이나 다른 접근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1) 30대 초반의 얕은 노화 단계
SMAS 처짐이 아직 두드러지지 않은 환자에게 울쎄라 비중을 높게 시술하면 변화 체감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세르프 단독 또는 더 가벼운 RF 시술이 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2) 볼 지방이 매우 적은 경우
볼 지방이 적은 환자는 깊은 층 시술의 분포에 따라 볼이 더 꺼져 보이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울쎄라 비중을 조정하거나 세르프 중심의 타이트닝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콜라겐 재생 기간을 기다리지 않는 경우
시술 직후 변화만으로 효과를 판단하면 "효과가 약하다"는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콜라겐 재생은 3~6개월에 걸쳐 일어나는 생리적 과정이므로, 즉각적인 변화보다 3개월 이후의 누적 변화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프팅 장비 선택은 나이보다 처짐의 깊이, 피부 두께, 지방 분포, 진피 탄력 상태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6. 전문의 판단 기준
고운미피부과는 17년간 SMAS 리프팅을 시행해 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별 리프팅 층과 장비 조합을 판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울쎄라와 세르프 중 어느 장비가 더 좋은가가 아니라, 현재 얼굴 변화가 어느 층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가입니다.
결합 시술이 적합한 경우
단독 시술이 더 적합한 경우
7. 학술 근거와 임상 경험
고운미피부과는 2009년 대구 최초로 울쎄라를 도입한 클리닉으로, 17년간 SMAS 리프팅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인 피부의 SMAS 깊이, 얼굴 부위별 적정 에너지 설계, 환자 연령대별 시술 반응에 대한 자체 기준을 정립해 왔습니다.
고주파(RF) 리프팅은 진피 콜라겐 재생과 타이트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고강도 초음파(HIFU)는 깊은 근막층을 비침습적으로 자극하는 리프팅 기전으로 사용됩니다. 다만 치료 반응은 피부 두께, 처짐 정도, 지방 분포, 생활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료를 통해 개인별 설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울쎄라·세르프 리프팅 FAQ
Q. 울쎄라와 세르프는 같은 리프팅인가요?
같은 리프팅 장비로 분류되지만 작용 깊이와 역할이 다릅니다. 울쎄라는 깊은 SMAS 근막층을 중심으로 작용하고, 세르프는 진피와 피하지방층의 탄력 저하를 보완하는 역할이 큽니다. 따라서 처짐의 원인 층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울쎄라만 받아도 충분한가요?
깊은 처짐과 턱선 무너짐이 중심이라면 울쎄라만으로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잔주름, 모공, 피부결 저하가 함께 있다면 진피층을 보완하는 세르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SMAS 깊이와 피부 두께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세르프만 받아도 리프팅 효과가 있나요?
가능합니다. 특히 진피 탄력 저하, 잔주름, 모공, 피부결 개선이 주된 목표라면 세르프 단독이 적합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SMAS 처짐이 뚜렷한 경우에는 울쎄라가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Q. 울쎄라와 세르프를 같이 받으면 효과가 더 좋은가요?
처짐의 원인이 여러 층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결합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울쎄라는 깊은 근막층을, 세르프는 진피와 피하지방층을 보완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층을 나누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결합 시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에 따라 단독 시술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Q. 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나나요?
시술 직후 타이트닝 느낌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콜라겐 재생에 의한 변화는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진행됩니다. 대개 6주, 3개월, 6개월 시점의 변화를 함께 평가합니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강도에 따라 체감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볼패임이 걱정되는 경우에도 울쎄라가 가능한가요?
가능할 수 있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볼 지방이 적은 경우에는 에너지 분포와 시술 부위를 신중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울쎄라 비중을 낮추거나 세르프 중심의 타이트닝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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